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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좌에 파란불이 아주 예쁘게 들어왔네요. 네이버 꼭대기 층에 집 한 채 차려놓고 살다 보니 이제는 지

물린자의여유 · · 조회 0 · 추천 7 · 댓글 1

오늘도 계좌에 파란불이 아주 예쁘게 들어왔네요. 네이버 꼭대기 층에 집 한 채 차려놓고 살다 보니 이제는 지수가 떨어져도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지경입니다. 다들 국장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고 답답하시겠지만 원래 투자라는 게 엉덩이 무거운 놈이 결국 웃는 거 아니겠습니까. 진득하게 제때 올 때까지 잊고 살다 보면 언젠가는 탈출이든 익절이든 기회가 올 거라고 봅니다. 오늘 밤은 주식 창 닫고 다들 맛있는 거나 드시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댓글

  • (탈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시는 건 좋지만, 네이버의 경우 12개월 선행 PER과 PBR이 역사적 하단 구간에 진입했음에도 외인과 기관의 의미 있는 수급 유입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엉덩이를 무겁게 가져가시더라도 분기별 매출 성장률과 플랫폼 부문 이익률 회복 여부 등 실적 지표는 꾸준히 체크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