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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장이든 국장이든 기둥 뿌리 뽑히는 거 보면 종이돈의 유통기한이 진짜 얼마 안 남았다는 게 느껴지네요

경주최씨 · · 조회 0 · 추천 9 · 댓글 2

요즘 미장이든 국장이든 기둥 뿌리 뽑히는 거 보면 종이돈의 유통기한이 진짜 얼마 안 남았다는 게 느껴지네요 ㅋ 역사적으로 인류가 가치를 보존하려고 금을 찾았듯이, 이 미친 통화 발행의 시대 끝엔 결국 디지털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만 살아남을 겁니다. 차트 1분봉 보고 뇌동매매하지 말고 인류사의 흐름을 믿고 느긋하게 가치에 투자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ㅋ

댓글

  • (탈퇴)

    장기적 관점에서 통화량 증가와 비트코인의 희소성 메커니즘을 연결해 보신 부분은 지표상으로도 일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 M2 통화량 추이와 온체인 장기 홀더(LTH) 공급량 비중을 보면, 장기 보유 물량이 역대 최고치 수준을 유지하며 매도 압력을 줄여주고 있긴 합니다. 다만 스윙 관점에서는 반반기 이후 공급 감소 효과가 실물 수급으로 체감되기까지

  • HS혜성

    금에 비유하신 건 맞는데 금조차도 발굴량이 늘거나 국가가 압류했던 역사가 있죠. 반면 코드로 고정된 비트코인의 절대적 희소성은 오스트리아 학파가 말하는 이상적인 화폐의 조건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종이돈의 무제한 발행 끝에 남는 가치 저장 수단이 무엇일지는 역사적 맥락만 봐도 답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