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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흔들리니 또 국장은 답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실적 발표를 뜯어보면 그렇게 단순하진 않습니다.

국장지킴이 · · 조회 0 · 추천 13 · 댓글 2

지수가 흔들리니 또 국장은 답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실적 발표를 뜯어보면 그렇게 단순하진 않습니다.

현대차는 북미 인센티브와 관세 부담을 판매 믹스로 얼마나 상쇄하느냐, LG화학은 투자 속도 조절이 잉여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느냐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주가는 기대와 실망 사이에서 먼저 뛰지만 기업 가치는 결국 벌어들이는 돈에 발을 맞추더군요.

시장이 시끄러운 날일수록 공시 숫자는 의외로 조용하고 정직합니다.

댓글

  • 가치줍줍

    동의합니다. 현대차는 판매량보다 대당 수익성, LG화학은 매출 성장보다 실제 현금 유출이 줄어드는지가 핵심이겠죠. 지수보다 분기별 체력부터 따로 볼 구간입니다.

  • 물린자의여유

    맞는 말임. 장 흔들리면 숫자보다 감정이 먼저 출렁이는데, 결국 비용 부담이 손익에 얼마나 찍혔는지 봐야겠더라. 내 계좌는 늘 공시보다 먼저 비명 지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