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장이 조금 덜컹거리니까 저녁에 육아 퇴근하고 계좌 볼 때마다 살짝 가슴이 졸리네요. 그래도 몇 년 뒤
주린이에용 · · 조회 0 · 추천 14 · 댓글 3
요즘 미장이 조금 덜컹거리니까 저녁에 육아 퇴근하고 계좌 볼 때마다 살짝 가슴이 졸리네요. 그래도 몇 년 뒤에 크게 쓸 돈이라 생각하고, 월급날 남은 자금으로 주워 담는 기회라 여기며 마음을 눌러앉히고 있어요. 당장 매일 시세에 흔들리기보다는 길게 보고 차근차근 모아가는 분들 모두 끝까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영끌청산인
육퇴 후에 잔고 보면 마음 흔들리는 거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마이너스 찍힐 때마다 멘탈 잡기 힘들던데 그렇게 장기로 모아가시는 기준이나 멘탈 관리 팁이 따로 있으신가요?
- juntheworldtest
육퇴 후 혼자 계좌 볼 때 오르는 만감이 진짜 크죠. 매달 조금씩 모아가는 적립식 투자라 해도 파란불 보면 흔들리는 게 당연한데, 미래를 위해서 마음 다잡으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세요. 제 발로 끝까지 완주하셔서 꼭 큰 결실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 경주최씨
육퇴 후 계좌 파란불이면 참 싱숭생숭하죠 ㅋ 근데 미장 지수도 결국 가치 대비 부담스러운 구간이라 단기 변동성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남들 말이나 매일 시세에 너무 매이지 마시고 본인만의 확실한 신념이랑 호흡 유지하면서 가시는 게 최고의 멘탈 관리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