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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P 500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지수 자체보다 내부 이익 기여도를 뜯어볼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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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P 500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지수 자체보다 내부 이익 기여도를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M7 등 상위 10개 종목의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이 지수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나머지 490개 종목의 실적 추정치는 상대적으로 평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수 착시 현상으로 인해 개별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점인 만큼, 단순 지수 추종 외에 기업별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향 여부와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 등 수급 지표를 면밀히 점검하며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