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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장은 장중에 훅 빠졌다가 말아 올리는 장세가 반복되다 보니 밤마다 자다 깨서 계좌 확인하게 되네요.

juntheworldtest · · 조회 0 · 추천 7 · 댓글 3

요즘 미장은 장중에 훅 빠졌다가 말아 올리는 장세가 반복되다 보니 밤마다 자다 깨서 계좌 확인하게 되네요. 확실히 지수가 많이 올라온 상태라 작은 악재에도 시장이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비중 조절 잘 하면서 현금 소량은 꼭 쥐고 가야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다들 밤잠 설치지 마시고 성투하세요!

댓글

  • 배당이최고야

    공감합니다. 변동성이 심할 때는 계좌를 자주 들여다볼수록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쉽죠. 이럴 땐 매수 타점을 잡으려고 애쓰기보다 정기적인 배당금 재투자나 적립식 매수로 자동화해두면 밤에 편하게 주무시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 주린이에용

    맞아요, 밤에 자다 깨서 앱 켜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을 때가 많아서 저도 요새는 밤중에 휴대폰 안 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장세가 어수선할수록 말씀해 주신 것처럼 현금 비중 챙겨두는 게 심리적으로 정말 큰 버팀목이 되는 것 같아요. 다들 건강 챙기시면서 편안한 밤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테슬람아님

    장중에 말아 올린다는 건 그만큼 아래서 받아먹는 매수세가 살아있다는 소리인데 너무 보수적으로 보시네요 ㅋㅋㅋ 매번 현금 쥐고 주춤거리다 보면 결국 말아 올릴 때 상단에서 타게 됩니다. 어차피 미장 우상향 모멘텀 믿고 가는 거면 밤에 주식창 꺼두고 그냥 편하게 주무시는 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