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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실적 발표 시즌 돌아올 때마다 매번 장밋빛 전망 나오는데 진짜 가치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너무 심하긴

경주최씨 · · 조회 0 · 추천 14 · 댓글 1

미주 실적 발표 시즌 돌아올 때마다 매번 장밋빛 전망 나오는데 진짜 가치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너무 심하긴 하네요 ㅋ 빅테크 몇 개가 지수 겨우 끌어올리는 착시 현상에 취해있다간 조정 한번 올 때 나락 갈 수 있어서 전 그냥 싹 다 정리하고 관망 중입니다. 금리나 정책 리스크 같은 통제 불가능한 변수가 너무 많아서 지금 굳이 미장에서 위험을 감수할 이유를 전혀 못 찾겠네요.

댓글

  • 금리보는오빠

    정확히 짚으셨네요. 지금 S&P500 상위 몇 개 종목을 제외한 러셀2000이나 일반 종목들의 펀더멘털을 보면 지수 착시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11월 FOMC 전까지 국채 금리 향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겹쳐 있으니, 당분간은 무리하게 비중을 늘리기보다 현금이나 안전자산 비율을 늘리면서 리스크 관리하는 게 훨씬 속 편한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