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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실적 잘 나오고 지수 신고가 찍는다고 다들 환호하는데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역사적으로 종이돈 미친

경주최씨 · · 조회 0 · 추천 11 · 댓글 4

빅테크 실적 잘 나오고 지수 신고가 찍는다고 다들 환호하는데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역사적으로 종이돈 미친 듯이 찍어내서 만든 자산 거품은 결국 인플레이션이나 부채 위기로 끝이 안 좋은 경우가 태반이었거든요. 주식시장 이 정도로 과열됐을 때는 잠시 걸어 잠그고 탈중앙화된 진짜 자산으로 눈 돌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댓글

  • 영끌청산인

    빅테크 신고가 찍을 때마다 저도 괜히 불안해서 손이 선뜻 안 나가는데, 탈중앙화 자산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예전에 알트코인 잘못 탔다가 계좌 녹아내린 경험이 있어서 코인 쪽은 여전히 무서운데, 비트코인 같은 대장주를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 배당이최고야

    자산 거품이나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저처럼 은퇴 자금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변동성이 큰 자산보다는 실질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게 마음이 더 편하더라고요. 위험 관리 차원에서 현금 비중을 조금 늘리거나 배당을 꾸준히 주는 우량주로 안정성을 챙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테슬람아님

    현금흐름도 좋지만 인플레이션 방어하려면 결국 성장성 터지는 빅테크 모멘텀을 타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현금 비중만 늘리고 배당만 기다리다간 지수 날아갈 때 혼자 소외돼서 상대적 박탈감 엄청 심할 텐데요.

  • HS혜성

    원글 작성자분 말씀대로 법정화폐의 무제한 발행이 만드는 착시일 뿐이라 주식시장 거품 걱정하시는 건 정확하게 보신 겁니다. 다만 댓글에 알트코인이나 배당주 얘기가 나오는데, 중앙화된 재단이 존재하는 알트나 결국 법정화폐로 배당을 주는 기업은 진정한 탈중앙화 헤지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발행량이 물리학적으로 고정된 비트코인만이 이 거대한 화폐 시스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