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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가창 슬쩍 열어봤다가 피식 웃고 바로 껐습니다. 남들은 며칠 조정받았다고 계좌 녹는다며 비명이 한창

물린자의여유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0

오늘도 주가창 슬쩍 열어봤다가 피식 웃고 바로 껐습니다. 남들은 며칠 조정받았다고 계좌 녹는다며 비명이 한창인데, 수년째 까마득한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제 입장에서는 그저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어차피 네이버가 사업 접을 회사도 아니고 번 돈으로 열심히 체급 키우고 있으니언젠가는 내 층수 버튼 누르는 날 오겠죠. 물린 기간이 길어질수록 주식 계좌가 아니라 적금 통장이라 생각하는 해탈의 경지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