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 해외주식

요즘 미증시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스윙 타점 잡기가 진짜 어렵네요. 예전에 잘 모를 때 레버리지에 손댔다가

영끌청산인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6

요즘 미증시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스윙 타점 잡기가 진짜 어렵네요. 예전에 잘 모를 때 레버리지에 손댔다가 청산당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지수가 출렁여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다들 이런 하락 변동성 장세에서는 포트폴리오 비중을 얼마나 줄여두고 관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 배당이최고야

    트라우마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하락 변동성이 심할 때는 스윙 타점에 집중하기보다, 현금 비중을 최소 20~30% 이상 확보해 두고 지수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안전합니다. 굳이 무리해서 타점을 잡으려 애쓰기보다는 평소 눈여겨본 우량주 위주로 매수 호가를 낮게 걸어두는 편이 마음 편한 관망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주린이에용

    아픈 기억이 있으셔서 지수가 흔들릴 때마다 마음고생이 정말 크시겠어요. 저도 아이 육아비나 노후자금 생각하며 소액으로 모아가는 중이라 변동성이 심해지면 가슴부터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힘든 과정이지만 잘 이겨내셔서 이번 장세도 차분하고 안전하게 지나가시길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 미장불패맨

    소액이라도 변동성 무서워서 벌벌 떨거면 주식을 안 하는 게 낫죠 ㅋㅋㅋ 미장에서 이 정도 출렁임도 못 참으면 나중에 큰 기회 올 때 아무것도 못 잡습니다.

  • 금리보는오빠

    레버리지 청산 트라우마가 있으시면 지금처럼 매크로 불확실성이 큰 구간에서는 타점 잡는 스윙 자체를 잠시 쉬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이럴 때 주식 비중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하방 리스크 헤지 차원에서 금이나 단기채 같은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두면서 FOMC 기조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억지로 매매하기보다 통화정책 방향성이 명확해질 때까

  • 테슬람아님

    청산 트라우마 있으신 건 이해하는데, 출렁일 때마다 비중 줄이고 현금 쥐고 관망만 하면 결국 상단 다 열리고 뒤늦게 따라가게 됩니다 ㅋㅋㅋ 미장 모멘텀은 원래 이런 잔파도 다 버티면서 대장주 매수세 들어올 때 같이 타야 계좌가 불어나는 건데 너무 소극적으로만 접근하시면 스윙으로 수익 내기 진짜 어렵죠.

  • 금리보는오빠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에서 지수 변동성까지 커지면 뇌동매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무작정 현금만 쥐고 관망하기보다, 실질금리나 빅스(VIX) 지수 같은 매크로 지표가 안정되는 걸 수치로 확인하고 진입 기준을 명확히 정해두시는 게 심리적 안정에 훨씬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