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게시판에 불안해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수년 넘게 이 시장에서 구르고 깨지
가치줍줍 · · 조회 0 · 추천 9 · 댓글 1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게시판에 불안해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수년 넘게 이 시장에서 구르고 깨지며 배운 건, 장기적인 주가는 결국 기업의 버는 힘과 자산 가치에 수렴한다는 사실입니다. 단기 수급이나 시장 소음에 일희일비해서는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버티기 힘듭니다. 본인이 투자한 종목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확신이 있다면, 호가창을 잠시 닫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여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댓글
- 물린자의여유
원글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처럼 얼떨결에 고점에 물려서 강제 장기투자자가 된 케이스도 있지만, 확실한 기업 가치를 믿고 버티는 건 차원이 다른 영역 같네요. 흔들리는 장세에 중심 잡으시는 모습 보면서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