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 보내고 조용히 계좌 들여다보는데 통장이 파랗게 물들어 있어서 살짝 속상했네요. 그래도 매달 남편
주린이에용 · · 조회 0 · 추천 11 · 댓글 0
오늘 아이 보내고 조용히 계좌 들여다보는데 통장이 파랗게 물들어 있어서 살짝 속상했네요. 그래도 매달 남편 월급에서 아껴 쓴 자투리 돈으로 미래를 보고 모아가는 거니까 마음을 다시 다잡아보려고 해요. 우리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거라고 믿고 오늘처럼 하락하는 날엔 차분하게 책도 읽으면서 공부나 더 해야겠어요. 다들 마음고생 너무 하지 마시고 따뜻한 차 한 잔 드시면서 편안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