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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강할 때일수록 보유 종목의 이익이 실제로 따라오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국장지킴이 · · 조회 0 · 추천 4 · 댓글 0

지수가 강할 때일수록 보유 종목의 이익이 실제로 따라오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환율 덕에 좋아 보이는 실적도 원화가 안정되면 민낯이 드러날 수 있고, 반대로 업황 바닥에서 비용 구조를 손본 기업은 숫자가 늦게 빛을 보기도 하지요.

국장이 답답하다는 말은 늘 있었지만 현금흐름이 좋아지는 회사까지 한데 묶어 낮게 볼 이유는 없습니다.

화면의 등락보다 분기보고서 몇 줄이 결국 더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