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보면 지수는 왔다 갔다 하는데 내 네이버 평단가는 여전히 아득한 저 멀리에 있네. 하루에 몇 퍼센
물린자의여유 · · 조회 0 · 추천 11 · 댓글 0
요즘 시장 보면 지수는 왔다 갔다 하는데 내 네이버 평단가는 여전히 아득한 저 멀리에 있네. 하루에 몇 퍼센트씩 빠져도 이제는 감흥도 없고 그냥 내 계좌의 일상적인 풍경이 된 느낌이다. 남들은 국장탈출이 지능순이라며 나가라지만 나는 이미 손절 타이밍을 놓쳐서 지능을 논할 단계도 지났다. 어차피 이 고층에 오랫동안 살아왔으니 회사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느긋하게 묵혀두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