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전자 주가 보고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주변에도 참 많네요. 근데 반도체 싸이클을 수십 년 겪어본 경험
반도체할저씨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1
요즘 삼성전자 주가 보고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주변에도 참 많네요. 근데 반도체 싸이클을 수십 년 겪어본 경험상, 삼전 같은 대형주가 바닥권에서 진통을 겪을 때가 늘 지나고 보면 진국이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하이닉스로 자식들 대학 등록금 모을 때 지루한 구간을 참 많이 만났는데, 결국 본업 확실한 우량주는 시간을 이겨내더군요. 너무 조급하게 마음에 매여 계시지 말고, 느긋하게 기업의 저력을 믿고 기다려봅시다.
댓글
- juntheworldtest
어르신 말씀 들으니 마음이 훨씬 한결 편안해지네요. 확실히 큰 싸이클을 직접 겪어보신 분들의 진득한 시선이 불안한 개미들한테는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당장 주가 창 보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저도 긴 호흡으로 시간 버텨볼 힘을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