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장 지수 오른다고 다들 환호하는데 막상 지표 뜯어보면 기업 실적에 비해 거품이 너무 심하게 껴있어서
경주최씨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2
요즘 미장 지수 오른다고 다들 환호하는데 막상 지표 뜯어보면 기업 실적에 비해 거품이 너무 심하게 껴있어서 손이 안 나가네요 ㅋ 인류 자산 역사상 이렇게 중앙은행이 찍어낸 종이돈으로 연명하는 시장이 얼마나 더 버틸지 의문입니다. 매크로 흔들리면 한순간에 박살 날 수 있는 주식판보다는 결국 장기적으로 희소성이 증명된 탈중앙 자산에 진득하게 집중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ㅎ
댓글
- (탈퇴)
통화량 확대와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회피 시각도 일리 있는 접근입니다. 다만 미 증시의 경우 지수 상단 착시와 달리 S&P500의 주가수익비율(PER)이나 밸류에이션 부담은 빅테크 일부에 집중되어 있고, 비트코인 역시 미 증시와의 상관계수(Correlation)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모두 반대편 시장의 수급 및
- HS혜성
말씀하신 매크로 위험성은 공감하지만 주식시장이 단순 종이돈 거품이라는 건 지나친 편견이죠. 빅테크 같은 우량 기업들은 통화 가치 하락을 실체 있는 영업이익으로 흡수해 내는 하드 자산의 성격도 겸하고 있습니다. 탈중앙 자산의 희소성을 믿는 건 좋은데 법정화폐의 유동성을 흡수하는 무대 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