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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버티는데 동일가중 지수 보면 분위기가 또 다르네.

영끌청산인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5

S&P는 버티는데 동일가중 지수 보면 분위기가 또 다르네.

몇몇 대형주가 지수 멱살 잡고 가는 장에서는 내 종목만 소외된 줄 알고 괜히 조급해지는 듯 ㅋㅋ

예전엔 이럴 때 레버리지 얹어서 따라갔다가 고점만 기가 막히게 잡았음.

이제는 지수보다 상승 종목 수랑 거래량이 넓게 퍼지는지 확인하려는데, 스윙 기준으로는 시장 폭 지표를 어느 정도까지 참고하는 게 좋을까?

댓글

  • 경주최씨

    난 스윙이면 10일선 위 종목 비율이랑 신고가-신저가 수를 같이 봄. 하루 튄 건 거르고 3~5거래일 연속 확산되는지가 더 중요하더라 ㅋㅋ 지수만 멀쩡한 장은 생각보다 속이 비어있음.

  • 미장불패맨

    3~5일 연속 확산은 동의하는데 10일선 비율만 보면 변동성 큰 장에선 노이즈 심함 ㅋㅋ 거래량 동반 여부까지 봐야 진짜 폭이 넓어진 건지 구분되더라.

  • 금리보는오빠

    스윙이면 시장 폭은 진입 신호보다 비중 조절용으로 봅니다. RSP/SPY 비율이 저점 높이면서 A/D라인까지 지수 고점에 동행하면 확산, 둘 다 밀리면 대형주 착시로 보는 편입니다.

  • 주린이에용

    저도 지수만 보고 제 종목 탓부터 했는데, 이런 장은 소외감 자체가 함정인 것 같아요ㅠ 상승·하락 거래대금 비율도 같이 보면 움직임에 실제 힘이 실렸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 금리보는오빠

    스윙이면 주간 단위로 20일선 상회 종목 비율의 저점이 높아지는지도 봅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이 비율이 전고점 못 넘으면 추격보다 포지션 크기부터 줄이는 쪽이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