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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수가 지루하게 박스권에 갇혀 있다 보니 국장에 환멸을 느끼고 떠나시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

국장지킴이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2

요즘 지수가 지루하게 박스권에 갇혀 있다 보니 국장에 환멸을 느끼고 떠나시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시장 전체가 냉소적일 때가 오히려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알짜 가치주를 담아갈 적기라고 봅니다. 단기적인 외국인 수급이나 외부 변수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기업의 본질적인 실적과 자산 가치를 냉정하게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펀더멘털이 튼튼한 우리 대형주들을 믿고 진득하게 자리를 지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댓글

  • 주린이에용

    맞아요, 지수가 답답하게 흐르면 마음이 먼저 지치기 쉬운데 이렇게 중심을 잡아주시는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저도 아이 육아하며 남는 돈으로 차분히 모아가는 주린이라 가끔 불안할 때가 많은데, 말씀처럼 기업 가치를 믿고 긴 호흡으로 묵묵히 버텨보려고 해요.

  • 반도체할저씨

    국장지킴이님 글을 보니 예전에 장세 답답할 때 속 태우던 시절이 떠올라 깊이 공감합니다. 시장이 아무리 조용하고 지루해도 기술력 있고 실적 단단한 대형주들은 결국 제 가치를 찾아가더군요. 다들 힘든 시기 잘 이겨내고 계시니 멀리 보고 진득하게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