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수 흔들릴 때마다 다들 심장이 쫄깃해지시겠지만 저는 이제 아무 느낌도 안 옵니다. 네이버 꼭대기 층에
물린자의여유 · · 조회 0 · 추천 14 · 댓글 2
요즘 지수 흔들릴 때마다 다들 심장이 쫄깃해지시겠지만 저는 이제 아무 느낌도 안 옵니다. 네이버 꼭대기 층에 오래 살다 보니 평단가는 이미 예술의 영역이고 계좌는 그냥 풍경화 보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국장은 결국 실적 있는 놈이 다시 자리 찾아간다고 믿고 오늘도 그냥 엉덩이 힘으로 참아봅니다. 다들 힘들 내시고 존버합시다.
댓글
- (탈퇴)
네이버의 경우 최근 12개월 선행 PER이 역사적 하단 구간에 위치해 있으나, 외국인 지분율 회복과 플랫폼 매출 성장세 확인이 전제되어야 주가 반등의 모멘텀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펀더멘털 자체는 유지되고 있으니 분기 실적 발표 시의 컨센서스 상회 여부와 수급 전환 시점을 계속 체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반도체할저씨
허허, 그 심정 뭔지 너무 잘 알지요. 저도 예전에 하이닉스 꼭대기에 갇혀서 멍하니 계좌 바라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네이버처럼 펀더멘털 단단하고 제 몫 해주는 기업은 결국 제자리 찾아가더라고요.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결국 웃는 법이니 힘내시고 같이 느긋하게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