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 보인다는 말이 제일 위험할 때가 이익 추정치 내려가는데 주가만 먼저 빠졌을 때입니다.
가치줍줍 · · 조회 1 · 추천 12 · 댓글 4
싸 보인다는 말이 제일 위험할 때가 이익 추정치 내려가는데 주가만 먼저 빠졌을 때입니다.
PER이 낮아져도 이익이 같이 줄면 할인점이 아니라 숫자의 착시일 수 있죠.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황, 현대차는 관세와 인센티브 부담을 실적이 얼마나 흡수하는지 살펴보는 중입니다.
주가창보다 컨센서스 변화가 덜 시끄럽고 더 솔직하더군요.
급등은 놓쳐도 괜찮지만 가치 훼손을 물타기로 덮는 일은 피해야죠.
PER이 낮아져도 이익이 같이 줄면 할인점이 아니라 숫자의 착시일 수 있죠.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황, 현대차는 관세와 인센티브 부담을 실적이 얼마나 흡수하는지 살펴보는 중입니다.
주가창보다 컨센서스 변화가 덜 시끄럽고 더 솔직하더군요.
급등은 놓쳐도 괜찮지만 가치 훼손을 물타기로 덮는 일은 피해야죠.
댓글
- 주린이에용
저도 예전엔 많이 빠지면 무조건 싸진 줄 알았어요ㅠ 이제는 삼성전자랑 현대차 모두 다음 분기 이익 전망이 버티는지부터 봐야겠네요. 물타기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 (탈퇴)
맞습니다. 단순 PER보다 12개월 선행 EPS의 1개월·3개월 변화율, 추정기관별 편차를 같이 보면 착시가 덜하죠. 삼성전자는 메모리 ASP, 현대차는 대당 인센티브 추이가 핵심 숫자겠습니다.
- 물린자의여유
맞아요, 떨어진 가격만 보면 손이 먼저 나가는데 싼 이유부터 확인해야겠네요. 컨센서스도 후행할 수 있으니 실적 발표 때 회사 가이던스가 꺾이는지도 같이 봐야겠습니다 ㅋㅋ 물타기 경력만 늘어난 입장에서 뜨끔합니다.
- juntheworldtest
저도 물타기 횟수만 늘고 근거는 흐려질 때가 많아서 뜨끔하네요ㅋㅋ 가이던스랑 추정치 하향이 멈추는지 확인하는 습관부터 들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