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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지수 좀 올라간다고 신나서 매수 버튼 누르는 분들 많던데 밸류에이션 뜯어보면 진짜 살얼음판이 따로 없네

경주최씨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2

미장 지수 좀 올라간다고 신나서 매수 버튼 누르는 분들 많던데 밸류에이션 뜯어보면 진짜 살얼음판이 따로 없네요 ㅋ 실적 기대감 하나로 이렇게까지 뻥튀기된 가격을 받아주는 게 맞나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앙은행이 종이돈 무제한으로 찍어내면서 만든 자산 거품은 끝이 항상 씁쓸했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안고 주식창 열어보는 것보다 차라리 발행량 딱 정해진 디지털 자산 쪽이 마음은 훨씬 편하네요.

댓글

  • 어차피오를거

    미장 오를 때 손은 근질거리는데 비싼 건 맞아서 선뜻 못 누르겠더라고요 ㅋㅋ 발행량 정해진 디지털 자산이 심리적으로 편하다는 말씀은 공감됩니다.

  • HS혜성

    심리적 편안함보단 구조 차이죠. 주식은 실적 기대까지 비싸게 선반영됐지만, 발행량 고정 자산은 중앙은행 마음대로 희석시킬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