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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권력이 제멋대로 발행량을 늘릴 때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은 결국 무너졌습니다 ㅋ 미주

경주최씨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2

화폐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권력이 제멋대로 발행량을 늘릴 때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은 결국 무너졌습니다 ㅋ 미주나 국장이나 거품 끼고 주주가치 뒷전인 건 매한가지라 늘 불안한데, 비트코인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중앙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난 자산이라는 점에서 클래스가 다르네요. 단기 변동성에 쫄아서 털리지 말고 탈중앙화라는 펀더멘털만 보고 엉덩이 무게로 버티는 게 답입니다.

댓글

  • (탈퇴)

    화폐 발행량 누적에 따른 신뢰도 하락과 탈중앙화 자산의 희소성 가치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비트코인도 60일 변동성 지표가 50%를 상회하는 고변동성 자산인 만큼, 온체인 데이터상의 장기 홀더(LTH) 보유 비중과 매기별 유동성 공급 추이를 함께 체크하며 비중을 조절하는 편이 리스크 관리에 유효합니다.

  • 영끌청산인

    온체인 데이터로 LTH 보유 비중을 보는 게 핵심이군요... 저는 현물로 모아가려고 해도 변동성이 너무 커서 매수 타점 잡기가 정말 어렵던데, 혹시 유동성 공급 추이는 보통 어떤 지표로 확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