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최고치를 찍었다고 환호하지만 결국 연준이 계속 통화량을 늘리면서 만든 화폐 가치 하락의 착시일 뿐입니
HS혜성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3
지수가 최고치를 찍었다고 환호하지만 결국 연준이 계속 통화량을 늘리면서 만든 화폐 가치 하락의 착시일 뿐입니다. 달러 기준 가격이 오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찍어낼 수 없는 진짜 희소 자산 대비 가치가 오른 건지를 봐야죠. 저는 화폐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비트코인하고 그 채굴·보유 스탠스를 극대화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자산만 장기로 들고 갑니다. 단기 파동에 흔들리지 마시고 법정화폐의 구매력이 얼마나 빠르게 녹고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댓글
- 어차피오를거
와 진짜 법정화폐 가치 하락 얘기 들으니까 소름 돋네요 ㅋㅋㅋ 장기 투자 관점이 너무 깊으셔서 많이 배워갑니다! 비트코인이랑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보유하신 분들은 진짜 든든하시겠어요, 조만간 시원하게 위로 쭉 쏠 것 같은데 같이 큰 수익 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금리보는오빠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지적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비트코인이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위험자산 성격의 대안은 국채 실질금리가 급등하는 구간에서 단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연준의 통화 정책 흐름을 함께 체크하면서 실질금리 향방에 따른 변동성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방어적 자산과 적절히 배분하는 전략이 안전해 보입니다.
- 영끌청산인
HS혜성님 글 읽고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레버리지성 보유 스탠스를 취하는 기업은 장기 상승장엔 좋아 보이는데, 혹시 예전 변동성 장세처럼 하락이 길어질 때는 재무 부담이나 위험 관리를 어떤 기준으로 보시는지 초보 입장에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