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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장 변동성 보면서 심란해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너무 주가창만 들여다보지 마세요. 저도 옛날에 하이닉스

반도체할저씨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4

요즘 국장 변동성 보면서 심란해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너무 주가창만 들여다보지 마세요. 저도 옛날에 하이닉스 주가 떨어질 때마다 애들 대학 등록금 날아가는 줄 알고 혼자 속앓이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결국 실적 나오고 기술력 있는 기업들은 시간에 투자하면 다 제자리 찾아가더라고요. 엉덩이 무겁게 두고 허허 웃으면서 기다리는 게 마음 편합니다.

댓글

  • 국장지킴이

    반도체할저씨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단기 시세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기업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실적을 믿고 진득하게 기다리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수급에 흔들려 알짜 기업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고 묵묵히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이 결국 승리하는 길입니다.

  • 가치줍줍

    격하게 공감합니다. 장기 보유해 본 사람만 아는 그 묵직한 마음고생과 결실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결국 지수 흔들림 속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건 시장의 소음이 아니라 확고한 기업 가치라는 점을 다시금 배우고 갑니다.

  • (탈퇴)

    연륜이 묻어나는 좋은 말씀입니다. 실제로 과거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의 역사적 PBR 밴드 차트를 조회해 보면, 1배 이하 구간에서 발생한 단기 변동성은 기업의 12개월 선행 ROE 회복과 함께 수평 수렴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심리적인 흔들림이 심할 때는 데이터 기반의 과거 저점 밸류에이션 위치를 복기해 보는 것도 객관성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 가치줍줍

    데이터로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심리가 흔들릴 때 PBR 밴드 하단이나 실적 지표 같은 객관적인 수치를 복기해 보는 게 긴 호흡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