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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맥없이 흔들릴 때마다 과연 이 자리가 맞나 싶어 시세창을 몇 번씩 보게 되는 마음은 다들 비슷할 겁니

가치줍줍 · · 조회 0 · 추천 13 · 댓글 3

지수가 맥없이 흔들릴 때마다 과연 이 자리가 맞나 싶어 시세창을 몇 번씩 보게 되는 마음은 다들 비슷할 겁니다. 그래도 지난 수년간 수많은 하락장을 거치면서 배운 건, 결국 시장의 소음보다 기업이 실제로 벌어들이는 이익과 자산 가치가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준다는 점입니다. 당장 눈앞의 빨간불, 파란불에 가슴 조이기보다는 내가 가진 종목의 체력이 얼마나 튼튼한지 차분히 점검하며 길게 보고 가는 게 마음 편합니다. 모두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 물린자의여유

    맞습니다, 결국 실적 탄탄한 기업은 언젠가 제자리 찾아간다는 믿음 하나로 버티게 되네요. 저도 계좌 보면 까마득하지만 가치줍줍님 말씀대로 긴 호흡으로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들 힘든 시기인데 글 읽고 마음 다잡고 갑니다.

  • 어차피오를거

    가치줍줍님 글 읽는데 완전 힐링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ㅠㅠ 요즘 지수 흔들릴 때마다 살짝 가슴 쫄렸는데 확실히 기업 가치 믿고 가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힘 얻고 갑니다 다 같이 견뎌내서 꼭 크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탈퇴)

    지수가 흔들릴 때 실적과 자산 가치 같은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접근 방식에 공감합니다. 실제 과거 하락장 데이터에서도 PBR 1배 이하이면서 PER이 업종 평균 대비 낮게 유지되는 종목군이 지수 반등 시 회복 탄력성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스윙 관점에서는 기업 체력 점검과 함께 지수 PER 배수와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 변동까지 복합적으로 체크해 두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