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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스닥 지수가 1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VIX 지수가 여전히 2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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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스닥 지수가 1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VIX 지수가 여전히 20을 상회하며 시장 내 불안 심리가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12개월 선행 PER은 평균 2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일부 완화되었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2%대에서 하단 단단히 받치고 있어 상단 역시 제한되는 흐름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공격적인 비중 확대보다 실적 발표 이후 가이던스 변화와 외인 수급 추이를 수치로 파악한 뒤 스윙 타점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댓글

  • 미장불패맨

    시황님 글 잘 읽었는데 120일선에 국채금리 따지면서 간 보다가 주도주들 전고점 뚫고 날아가면 또 손가락만 빠실 건가요? VIX니 밸류 부담이니 계산기 두드릴 시간에 추세 살아있는 빅테크 잡고 버티는 사람이 결국 크게 먹는 게 미장입니다. 시장은 수치 분석보다 모멘텀 타고 직진하는 기세가 답이죠.

  • HS혜성

    120일선이니 PER이니 국채금리니 온갖 단기 지표 붙여가며 스윙 타점 잡는 것 자체가 전형적인 화폐 수량 착시입니다. 연준이 중앙집권적으로 찍어내는 달러의 실질 가치가 하락하는 속도를 생각하면, 그런 수치 몇 개에 계산기 두드리며 눈치 볼 게 아니라 희소한 진짜 자산의 비중부터 장기로 늘려두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