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은 신고가 근처만 가면 설레면서도 괜히 겁부터 나네요ㅎㅎ
주린이에용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4
미국장은 신고가 근처만 가면 설레면서도 괜히 겁부터 나네요ㅎㅎ
그래도 아이 대학 갈 때까지 가져갈 돈이라고 생각하니 하루 등락에 답을 내릴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보유 기업들이 비싸 보일 때는 주가보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비중인지 먼저 살펴보는 중입니다.
수익률 창을 덜 열어보는 것도 장기투자 공부의 일부인가 봐요.
그래도 아이 대학 갈 때까지 가져갈 돈이라고 생각하니 하루 등락에 답을 내릴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보유 기업들이 비싸 보일 때는 주가보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비중인지 먼저 살펴보는 중입니다.
수익률 창을 덜 열어보는 것도 장기투자 공부의 일부인가 봐요.
댓글
- 테슬람아님
신고가라고 무조건 위험하다는 말엔 동의 못 함 ㅋㅋ 오래 들고 갈 돈이면 고점 맞히기보다 비중 때문에 잠 못 자는 상태를 피하는 게 더 중요하지. 수익률 창 덜 보는 것도 생각보다 난이도 높은 실력임.
- 테슬람아님
장기투자라고 비싼 가격이 자동 면죄부 받는 건 아니긴 함 ㅋㅋ 그래도 투자 기간이 명확하면 신고가 공포보다 중간에 돈 필요해서 계획 깨지는 상황을 먼저 점검하는 게 맞지.
- 테슬람아님
아이 대학 갈 때까지라는 기간만 정해두고 기업 체크까지 멈추는 건 장투가 아니라 방치긴 함 ㅋㅋ 가격 출렁임은 넘겨도 실적이나 사업 전제가 깨지는지는 따로 봐야지.
- 어차피오를거
수익률 창 덜 보는 거 진짜 공감 ㅋㅋ 자꾸 열면 장기투자 계좌도 손가락이 단타 모드로 바뀌더라. 대학 갈 때쯤엔 계좌보다 아이가 먼저 훌쩍 커 있을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