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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가 또 신고가를 찍었다며 다들 환호하지만, 결국 연준이 무제한으로 늘려놓은 달러 가치 하락이 만들어

HS혜성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2

미국 지수가 또 신고가를 찍었다며 다들 환호하지만, 결국 연준이 무제한으로 늘려놓은 달러 가치 하락이 만들어낸 착시일 뿐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법정화폐의 구매력이 매년 깎겨 나가는 상황에서 단기 차트나 지표만 보고 들어갔다간 화폐 시스템의 한계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죠. 저는 달러의 무한 발행을 방어해 줄 비트코인과 이를 적극적으로 채굴·보유하는 스트래티지 같은 진짜 희소 자산에만 집중하면서 장기적으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댓글

  • 금리보는오빠

    화폐 가치 하락과 통화량 팽창에 대한 문제의식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비트코인이나 관련 기업들은 매크로 측면에서 아직 위험자산 베타가 높게 작동해, 미 국채 실질금리가 튀는 구간에서는 단기 변동성을 크게 받곤 합니다. 11월 FOMC 전후로 연준의 자산부채표 정책과 금리 경로를 체크하시면서 비중 조절을 병행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주린이에용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해요, 요즘 장보러 갈 때마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정말 남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아직 위험자산까지는 무서워서 미주 우량주 위주로만 조금씩 모으고 있지만,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희소성 있는 자산으로 가치를 지키려는 깊은 고민은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오늘도 새로운 관점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