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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흔들릴 때마다 망했다는 얘기 나오는데, 인류 금융사 보면 화폐 신뢰가 영구적으로 유지된 적이 더 드물었

경주최씨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2

비트 흔들릴 때마다 망했다는 얘기 나오는데, 인류 금융사 보면 화폐 신뢰가 영구적으로 유지된 적이 더 드물었음 ㅋㅋ

난 비트코인을 단순 기술주처럼 보기보다 국가 밖에 있는 희소 자산 실험으로 보는 편이야.

채굴 난이도랑 장기보유자 물량은 버티는데 레버리지만 털리는 구간이면 오히려 시장 체력 확인하는 느낌이고.

물론 단기 봉은 귀신도 모르니 빚내서 영웅 놀이만 안 하면 됨.

인류는 화폐를 계속 늘려왔고 비트는 발행량을 못 늘린다, 내 장기 관점은 딱 여기서 출발함.

댓글

  • 이더리움교수

    희소성 논리는 동의하는데, 결국 관건은 그 희소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얼마나 견고해지느냐겠죠. 장기보유자 물량은 몇 개월 이상 미이동 기준으로 보시나요?

  • HS혜성

    저는 최소 1년 미이동 물량을 봅니다. 사회적 합의도 말보다 하락장마다 보유 비중과 네트워크가 유지되는지로 확인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