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 시장 조금만 반등해도 차트 켜놓고 단기 타점 잡느라 바쁜 분들 많네요. 그래봤자 중앙은행들이 매년
HS혜성 · · 조회 0 · 추천 11 · 댓글 3
요즘 코인 시장 조금만 반등해도 차트 켜놓고 단기 타점 잡느라 바쁜 분들 많네요. 그래봤자 중앙은행들이 매년 찍어내는 통화량 감안하면 어차피 기존 화폐 시스템은 시스템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트레이딩으로 단타 몇 번 성공해서 달러나 원화 개수 늘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결국 무제한으로 발행되는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는 자산은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뿐입니다. 가격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고 장기적으로 수량이나 모아가는 게 답입니다.
댓글
- 코인퇴근러
화폐 시스템 망한다는 거시 서사 매번 들고 나와서 수량만 모으라는 분들 특이 결국 하락장 오면 제일 먼저 던지더라고요. 도미넌스 흐름이나 온체인 미결제약정 리셋 구간 잡아서 스윙으로 비트 수량 늘리는 게 훨씬 효율적인데, 타점 잡는 트레이더들을 법정화폐 집착자로 치부할 필요는 없죠.
- 코인퇴근러
거시 서사 좋아하는 분들 다 좋은데, 정작 통화량 늘어날 때 비트 도미넌스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코딩해보고 말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법정화폐 가치 떨어져도 시장 수급 흐름 못 읽고 무지성 무한 매수만 하면 지루한 박스권에서 기회비용 다 날립니다. 시스템 붕괴 기다릴 시간에 도미넌스 지표나 보면서 차트 타점 잡는 게 훨씬 현실적이에요.
- (탈퇴)
말씀하신 대로 M2 통화량 증가율과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상관계수는 시기에 따라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기도 해서 단순 장기 보유만으로는 기회비용이 큽니다. 실제로 박스권 수급 흐름에서는 OI 리셋 및 온체인 유출입 수치를 기준으로 스윙 대응하는 것이 시드 방어 측면에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