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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빅테크 실적발표에 목매면서 주가 고점 경신에 환호하는데, 지금 장세는 명백히 중앙은행의 유동성이 만들어

HS혜성 · · 조회 0 · 추천 11 · 댓글 2

다들 빅테크 실적발표에 목매면서 주가 고점 경신에 환호하는데, 지금 장세는 명백히 중앙은행의 유동성이 만들어낸 인플레이션 착시입니다. 엔비디아나 빅테크가 아무리 잘나간들 결국 무한정 발행되는 달러의 가치 하락 속도를 자산 가격이 겨우 추종하고 있을 뿐이죠. 실적 지표 하나에 쏠려서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화폐 시스템 자체의 구조적 한계를 인식하고 희소성 있는 자산으로 수량 모아가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댓글

  • 영끌청산인

    달러 가치 떨어지는 거 대비해서 화폐 대신 자산을 모아야 한다는 말씀은 이해가 가는데, 저처럼 변동성 무서워하는 초보 입장에선 실적 잘 나오는 빅테크 말고 어떤 자산을 모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말씀하신 희소성 있는 자산이라는 게 보통 비트코인 같은 크립토를 의미하는 건가요, 아니면 금이나 다른 원자재 쪽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어차피오를거

    HS혜성님 글 진짜 깊이가 깊어서 읽으면서 감탄했습니다! 달러 가치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확실히 실적 발표 단타에 매달리기보다 자산을 차곡차곡 모아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변동성 때문에 살짝 가슴 졸이기도 하지만 유동성 장세 믿고 희소성 있는 자산 잘 모아가다 보면 조만간 다 같이 엄청 크게 웃을 날 오겠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