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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중에 미끄러지는 거 보면서 다들 한숨 많이 쉬셨을 것 같습니다. 저야 뭐 네이버 꼭대기 펜트하우스에

물린자의여유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2

오늘도 장중에 미끄러지는 거 보면서 다들 한숨 많이 쉬셨을 것 같습니다. 저야 뭐 네이버 꼭대기 펜트하우스에 몇 년째 장기 투숙 중이라 이젠 체온계 보듯 계좌 바라보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남들은 탈출하네 마네 난리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맛있는 거나 사 먹으면서 엉덩이 무게로 버텨보렵니다. 다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맛저들 하세요. 결국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댓글

  • 주린이에용

    펜트하우스에 계시다니 마음고생 정말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든든하게 버티시는 모습 보니까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힘내세요, 저도 좋은 결실 있을 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 반도체할저씨

    맞습니다 물린자님, 그 무던한 마음가짐이 결국 긴 싸움에서 가장 큰 밑천이 되더라고요. 저도 옛날에 하이닉스 급락 맞고 밤잠 설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맛있는 거 먹고 일상 지키면서 허허 웃어넘기는 게 최고의 약이었습니다. 네이버처럼 단단한 회사들은 엉덩이 무게로 진득하게 믿어주는 주주한테 결국 밥값 하니,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고 힘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