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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안 된다는 말이 많을수록 숫자로 확인할 기업과 분위기에 끌려가는 기업의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국장지킴이 · · 조회 0 · 추천 7 · 댓글 0

국장은 안 된다는 말이 많을수록 숫자로 확인할 기업과 분위기에 끌려가는 기업의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현대차는 단순 저평가보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지가 중요하고, LG화학은 배터리 소재 성장보다 투자 지출을 감당할 재무 체력이 관건입니다.

주가가 답답하다고 기업 가치까지 하루 단위로 바뀌는 것은 아니지요.

결국 지수를 맞히는 재주보다 실적 발표 때마다 내 판단이 틀렸는지 점검하는 습관이 오래 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