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장이 오르락내리락해서 마음 졸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남편 월급에서 아낀 생활비로 아이 나중에 쓸
주린이에용 · · 조회 0 · 추천 13 · 댓글 2
요즘 국장이 오르락내리락해서 마음 졸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남편 월급에서 아낀 생활비로 아이 나중에 쓸 돈 조금씩 적금처럼 모아가는 중이라 지수 떨어질 땐 덜컥 무섭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가 믿고 선택한 좋은 기업들이니까 길게 보고 차근차근 모어가다 보면 언젠가 다 같이 웃는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다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같이 힘내봐요.
댓글
- 반도체할저씨
에구, 남편분 월급 아껴서 아이 미래 위해 모으신다니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저도 예전에 자식 등록금 마련해보겠다고 주식 모을 때 지수 빠지면 잠도 안 오고 그랬는데, 말씀대로 좋은 기업 길게 보고 가다 보니 결국엔 웃게 되더라고요. 날 추운데 따뜻하게 챙겨 드시고, 아이 차비 벌어준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힘내 봅시다 허허.
- 물린자의여유
직접 겪어보신 말씀이라 더 든든하게 들리네요. 아이 미래 위한 돈인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오래 지켜보는 마음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