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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버티는데 유동성 바닥은 예전만큼 푹신하지 않습니다.

금리보는오빠 · · 조회 0 · 추천 11 · 댓글 0

지수는 버티는데 유동성 바닥은 예전만큼 푹신하지 않습니다.

역레포 잔고가 거의 소진된 상태라 재무부 발행 물량이 늘면 은행 준비금 쪽에서 충격을 받아내야 하죠.
연준이 금리를 건드리지 않아도 장기물 입찰이 흔들리면 성장주 밸류는 바로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포트는 미국주식 노출을 가볍게 두고 금 비중은 유지 중입니다.
화려한 지수 숫자보다 재무부 현금잔고와 국채 입찰 결과가 더 궁금한 구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