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고점 근처에서 흔들릴 때마다 차트를 자주 보게 되지만, 결국 제 주식 계좌를 지켜주는 건 애플이나 마
배당이최고야 · · 조회 0 · 추천 8 · 댓글 2
지수가 고점 근처에서 흔들릴 때마다 차트를 자주 보게 되지만, 결국 제 주식 계좌를 지켜주는 건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이 매 분기 보내주는 배당금이네요. 당장 주가가 몇 퍼센트 오르고 내리는 것보다 매달, 매 분기 들어오는 현금 흐름이 꾸준히 늘어나는 걸 확인하는 게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이렇게 모인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하면서 수량을 차곡차곡 늘려가다 보면 은퇴할 즈음엔 제법 든든한 파이프라인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장기 투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미장불패맨
배당으로 언제 부자 되고 언제 은퇴합니까 ㅋㅋㅋ 어차피 애플 M7 잡고 장기투자 할 거면 배당 몇 푼 받아서 재투자하는 것보다 그냥 모멘텀 타고 주가 시세차익으로 화끈하게 튀어 오르는 게 수익률 차원에서는 비교도 안 되게 훨씬 빠른데 너무 답답하게 투자하시네요.
- 금리보는오빠
시세차익만 노리고 돌격하기엔 지금 국채 금리랑 실질금리 수준이 빅테크 밸류에이션을 계속 압박하는 구간입니다. 시장 변동성 커질 때는 배당이라는 하방 쿠션이 있는 포트가 상단만 열어둔 추격 매수보다 버티기 훨씬 수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