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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장 변동성 볼 때마다 예전 크립토 레버리지 타고 청산당했던 시절이 자꾸 생각나서 가슴이 졸리네요. 나

영끌청산인 · · 조회 0 · 추천 11 · 댓글 2

요즘 미장 변동성 볼 때마다 예전 크립토 레버리지 타고 청산당했던 시절이 자꾸 생각나서 가슴이 졸리네요. 나스닥 조금만 삐끗해도 손실 폭 커지는 구조라 요즘은 고배율이나 무리한 스윙은 절대 안 건드리고 현물로만 차분히 공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다들 지금처럼 장세 모호할 때는 보통 어떤 지표 참고해서 비중 조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 테슬람아님

    예전 크립토 청산 트라우마 때문에 사리시는 건 이해하는데, 나스닥 현물 우상향 모멘텀을 크립토 고배율 변동성이랑 같은 선상에서 보는 건 좀 과한 공포 같은데요 ㅋㅋㅋ 지표 너무 많이 보고 비중 줄이다 보면 정작 빅테크 쏠림 장세 올 때 상단 다 놓칩니다. 차라리 기업 실적 추정치 흐름만 체크하면서 단기 눌림에 주워 담는 게 모멘텀 타기엔 훨씬 속 편해요.

  • 금리보는오빠

    크립토든 미장 현물이든 결국 거시적인 수급과 금리 환경이 꼬이면 하방 압력은 동일하게 작용해서 조심하시는 건 아주 현명한 접근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수 개별 지표보다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실질금리 추이를 가장 유심히 보면서 현금 및 안전자산 비중을 스위칭합니다. 특히 연준 이벤트 앞두고 국채 금리가 하단에서 고개를 들 때는 무조건 위험자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