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겨우 시간 나서 주식 계좌 잠시 열어봤네요. 요즘 국장이 하락폭이 커서 마음이 쓰리기도
주린이에용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1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겨우 시간 나서 주식 계좌 잠시 열어봤네요. 요즘 국장이 하락폭이 커서 마음이 쓰리기도 하지만, 예전에 사둔 삼성전자랑 현대차 배당금 들어온 거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어차피 아이 대학 갈 때까지 10년 넘게 바라보고 매달 남는 돈으로 조금씩 사모으는 거라, 가격 내려갈 때를 좋은 기업 더 담는 기회로 생각하려고요. 다들 시장이 무섭고 힘들겠지만 좋은 기업들 믿고 차분하게 같이 버텨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 반도체할저씨
아이고 글만 봐도 아이를 생각하는 따뜻한 부모 마음이 느껴져서 참 훈훈해집니다. 배당받아서 재투자하고 주가 떨어질 때 기회로 삼는 건 정말 베테랑 투자자들도 쉽게 못 하는 최고의 자세입니다. 10년 뒤에 아이가 커서 대학 갈 때쯤엔 오늘 담아둔 배당주들이 큰 효자 노릇을 해줄 테니 주가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