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스윙 치다가 또 물려서 밤마다 잠을 못 자겠네요. 예전에 레버리지 타다가 계좌 박살 났던 기억 때문에
영끌청산인 · · 조회 1 · 추천 12 · 댓글 4
미주 스윙 치다가 또 물려서 밤마다 잠을 못 자겠네요. 예전에 레버리지 타다가 계좌 박살 났던 기억 때문에 손절 버튼에 손은 가는데 막상 누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지수 흐름 보면 지금이라도 다 털고 현금화해서 공부부터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다들 지금 구간에서 현금 비중 얼마나 가져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 3얼간이
스윙 물렸을 땐 잠 안 자고 계속 창 보고 있는 게 답입니다 형님 알이즈웰 긍정 마인드로 버티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현금 비중이고 뭐고 일단 밤에 라면 하나 끓여 드시고 편하게 주무세요
- 주린이에용
에구 물려서 마음고생 많으시겠어요.. 아이 키우면서 계좌 흔들릴 때 밤잠 설치는 그 기분 정말 잘 알아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손절이 너무 부담스러우시면 한 번에 다 털기보다 마음 편해질 만큼만 조금씩 정리해서 현금 챙겨두시는 건 어떨까요? 모쪼록 오늘 밤은 마음 잘 추스르시고 꼭 숙면하셨으면 좋겠어요.
- 금리보는오빠
스윙 타점에서 물렸을 땐 심리적으로 흔들려서 판단이 더 꼬이기 쉽습니다.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해서 지수 변동성이 큰 구간이라, 무리하게 버티기보다는 일정 부분 현금을 확보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현재 위험자산 비중을 대폭 줄이고 현금과 안전자산 위주로 대응하고 있는데,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
- 주린이에용
맞아요, 오빠님 말씀처럼 불확실할 땐 현금을 조금 챙겨두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안전한 것 같아요. 저 같은 초보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조언이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