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장 보면 지수는 꾸준히 오르는 것 같은데 정작 내 계좌 종목들은 제자리거나 눌려서 묘하게 소외감 드네
juntheworldtest · · 조회 0 · 추천 10 · 댓글 2
요즘 미장 보면 지수는 꾸준히 오르는 것 같은데 정작 내 계좌 종목들은 제자리거나 눌려서 묘하게 소외감 드네요. 빅테크 쪽으로만 수급이 집중되고 다른 섹터는 힘을 못 받는 전형적인 쏠림 장세라 괜히 조급해지기도 하고요. 이럴 때일수록 괜히 움직였다가 뇌동매매하기 쉬우니까 일단은 비중 유지하면서 실적 발표 시즌 추이 지켜보려고 합니다.
댓글
- (탈퇴)
공감합니다. 실제로 S&P500 상위 10개 종목의 지수 내 비중이 30%를 넘어서면서 시장 폭(Market Breadth)을 나타내는 하위 종목들의 상승 참여 비율은 크게 낮아진 상태입니다. Advance-Decline Line 지표만 봐도 지수 착시 현상이 명확히 나타나는 만큼,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수급이 분산되는지 확인하고 대응하는 접
- 금리보는오빠
지수만 착시로 올라가는 극단적인 쏠림 장세에서는 개별 종목 들고 계신 분들 상대적 박탈감이 클 수밖에 없죠. 지금처럼 수급 착시가 심할 때는 억지로 지수를 따라가려고 리밸런싱하기보다, 다음 연준 FOMC 전후로 국채 금리 움직임에 따라 수급이 소외 섹터로 분산되는지 확인하고 대응하시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