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 국내주식

장이 또 퍼렇게 물들었는데 이제는 내 계좌인지 골고다 언덕인지 구분도 안 가네요. 남들은 손절하고 미국장 간

물린자의여유 · · 조회 0 · 추천 12 · 댓글 1

장이 또 퍼렇게 물들었는데 이제는 내 계좌인지 골고다 언덕인지 구분도 안 가네요. 남들은 손절하고 미국장 간다는데 내 평단가는 이미 지구 탈출 속도를 넘어서서 팔지도 못합니다. 어차피 이 고통도 몇 년째 일상이라 그냥 허허 웃으면서 존버나 계속하렵니다. 언젠가 한 번은 제 평단가 근처라도 구경시켜 주겠죠.

댓글

  • 가치줍줍

    장이 빠질 때마다 계좌 보면 속이 쓰린 건 다들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터무니없이 저평가된 구간까지 내려온 종목이라면 버티는 시간이 결국 가치로 보상받는 날이 오더군요. 시세창 잠시 끄시고 본업에 집중하시면서 마음 편히 털어내시길 바랍니다.